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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헬스장에서 땀을 한 바가지정도 짜내고, 퇴근후에는 BMX타면서 땀을 한 양동이정도 짜내고, 늦은 밤에는 방 안에서 홀로 소주를 한 병 들이킨다. ... 분명 머지않아 내 몸의 수분은 모두 알콜로 변할것이다...
꼭 날 보는 것 같아...
싸이월드의 단점 하나... 일촌명을 넣어야 한다는거... 단 몇자로 그 사람을 표현한다는게, 시인이 아니고서야... ㅡㅡ;
오늘의 다른이름...
오늘도 시원한 모닝커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싸운다. . .. ... 남자曰, "아이디가 '자자'가, 그게 아이디야?" 여자曰, "그냥 아이디거든?" ... 쿵!쿵! 쾅!쾅! ... .. . 평균이라는게 어디쯤인지 잘 모르겠다. 나는 어디쯤일까...
[문화체육관광부 앞 한에종 학생 1인 시위] [문화체육관광부 앞 한에종 학생의 학부모 1인 시위] 저런사람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니미시라니... 저런니미... 소통 부재의 현실... 안타깝고 갑갑하다...
둘은 완벽하지 않다. 혼자 오롯이 있을 때 완벽하다. 헌데, 완벽하면 너무 조용하고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