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클리앙 ]
클리앙 갤러리에서 봐버린 요상한 물건.
브롬톤이라는 접이식 자전건데 사진을 본 순간 초속 1Km로 빨려들어가버렸다.
중간에 가격보고 한번 좌절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비싼 가격때문에 신용도가 더 올라가고있어~ T.T 이뭥미~
클래식한 디자인과,
내가 아는 허접한 접이식 자전거와는 다른 폴딩 시스텀,
그리고 접었을때의 아름다움,
보관의 편리함,
아... 한눈 팔면 안되는데...
그런데 머리속은 벌써 저놈을 들고 동해안가는 기차를 타고있어. T.T
P.S. 뽐뿌 포스팅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