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서 직접 홈페이지를 돌리다가 블로그로 전환하면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인라인 동영상들을 외장하드에서 찾았다.
하나하나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오랜만에 그 중 맘에 드는 작품(?)을 하나 올려본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그랴...
내가만들었지만 참 잘 만들었단 말아~ 캬아~~~
이게 벌써 2004년 5월이네...
6년전이라;;;;;;;
휴... 왜일까...
한숨이 절로 나오는건...
교회로 안나오고...
=3=3=3=3 텨!텨!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