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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 (Blood: The Last Vampire, 2009)
    리뷰 2009. 8. 3. 13:50

     

     

    블러드.

     

    이미 까일대로 까여 너덜너덜해진 영화, 블러드를 보았습니다. 역시 영화에대한 기대정도는 영화를 보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아주 허접 쓰레기 같은 영화로만 알고 있어서였을까요? 생각보다 봐줄만 하더군요. 스토리가 엉성하긴 하지만, 말 많던 전지현 액션씬들은 참 좋았어요. 마지막장면의 우는 연기는 조금 안습이긴 했어요. 감독이 외국사람이라 교감이 안되어서 그냥 집어넣어 버린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장면 같은데 어찌 저런 장면을...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대감이 거의 없었던 탓이겠지요? 하지만 디 워보다 점수가 낮을 만한 영화같지는 않은데 점수가 상당히 낮네요. 이부분은 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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