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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이 온다 (2012)리뷰 2013. 1. 2. 15:42
누군가 열심히 만든 영화에다 침뱉기가 참 미안하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뭐 이런 쓰레기같은게 다있노."
진짜 보면서 "와... 진짜 쓰레기다."를 몇번이나 내뱉었는지 모르겠다.
배우들의 행동, 대사 하나하나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보면서 계속 궁금했던 게 영화 속 배우들은 찍으면서도 민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래 어디까지 가보나 함 보자'하면서 결국 끝까지 다 봤네.
오랜만에 디워에 대적할만한 영화를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