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리뷰 2012. 3. 6. 12:59
감독 출연 상세보기
영화가 참 묘한 구석이 있다.
사랑과 정열이 느껴지는 스릴러라...
다니엘 크레이그도 멋있었지만 루니 마라라는 배우의 무게감에는 비교도 안되는 듯.
루니 마라가 연기한 라스베트란 캐릭터가 참 맘에 든다.
나도 저런 만능 비서 하나 두고싶어. ㅋㅋ
다음편도 기다려지고, 스웨덴판도 얼른 보고싶다.
아, 책을 먼저 봐야하나?
뭐가 이리 많냐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