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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말부터 시작한 일본어 스터디, 도모다치 무한 11기.
처음 나가던 날 괜스레 불안했던 발걸음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게 벌써 5개월전이구나...
날은 어느새 추워지고 벌써 송년회라니...
첫 발걸음과는 다르게 어느새 잘 적응해 있는 나를 보면서 뿌듯해 하고있다.
부족한 저를 거둬주셔서 모두들 감사.
그럼 올 한해도 즐겁게 공부합시다~ ^^
이쁜 케익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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