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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바람이나 쐴 겸 친구랑 오이도에 갔다.
그동안 난 변화가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고싶은 게 많은건 좋을지 몰라도,
금방 실증내고,
이내 갈아 치우고...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문득,
나만큼 변함없는 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あいかわらず君がそこにいるから...
이 포스트는... 무도의 영향인가... 음...
암튼 닭살방지용 일어멘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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