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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지않아 오래동안 필름 하나로 버텨오던 올림푸스 트립 35.
현상해보니 꽤 오랜 기간을 기억하고 있었다.
음... 뭐, 나름대로 숙성된 맛이 있어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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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과장님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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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씨랑 진욱씨의 일에 열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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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나올것만 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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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장마철이였던것같다.
뱅뱅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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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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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야릇한 삐리리.
라페스타 GP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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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 홉, 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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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먹고 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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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상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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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찢어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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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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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장충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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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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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아가씨 표정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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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지난 여름이었다...OLYMPUS TRIP 35
FUJI REALA 100
MINOLTA DIMAGE SCAN ELITE 5400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