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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햇님과 시청역의 유명한 족발집에 갔다가,햇님의 넓은 오지랖 덕분에 일본인 관관객 할매 두분과 즉석해서 합석을 하게 되었다.자리가 좁아 좀 불편하긴 했지만, 예상외로 재미있었다.덕분에 일본이란 나라에 더욱더 가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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