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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백사장도 한알한알의 모래가 없다면 백사장도 없습니다. 종유석을 타고 흐르는 하나하나의 물방울이 없다면 종유석도 없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다를게 없어도 조급해 하지 않을 겁니다. 은근한 변화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큰 차이를 만들테니까요. 매일을 미래의 나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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